포지션: 숏 보유
10월 29일 09:00 KST 확정 일봉에서 비트코인은 $81,343.50에 마감했다. 전일 종가 $80,909.77보다 0.5% 높고 고가 $81,823.00, 저가 $80,397.14다. 10/29 03:00(미국 10/28 14:00) 연준은 정책금리를 3.75–4.00%에 동결했다. 표결은 10대 2였고 소수의견 두 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다. 종가는 $81K대 초반에서 거의 제자리다. 자동매매는 전일 연 숏을 유지했고 반등 구간에서 숏을 더 실었다.
주요 일정
| 날짜 | 이벤트 | 예상 영향 |
|---|---|---|
| 10/29 21:30 | 미국 3분기 GDP 속보, 9월 PCE | 동결 다음날 성장·물가 확인, 12월 경로 |
| 10/30 | 일본은행 금리 결정 | 아시아 유동성과 달러-엔 |
| 11/03 | 미국 중간선거 | 이란 재공습 공언의 기한, 정책 불확실성 |
KST 기준. FOMC 발표는 10/29 03:00(미국 10/28 14:00).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미국 10/28 장 마감 후 공개. 주식·국채·유가 표는 10/28 정규장 마감.
시장 현황
금일 09:00 KST 확정 일봉은 $81,343.50, $81K대 초반이다. 고가 $81,823.00는 $82,000 아래에서 막혔고 저가 $80,397.14는 $80,000 위에 남았다. 간격 약 $1,426은 전일 약 $1,794보다 좁다. 거래대금 약 $1.07B는 전일 약 $1.07B와 같다. 가격도 거래도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공포탐욕지수(Alternative.me)는 51, 중립이다.
| 지표 | 현재 | 전일 대비 |
|---|---|---|
| BTC 가격 | $81,343.50 | ▲ 0.5% |
| 일중 고가–저가 | $81,823.00–80,397.14 | 변동 폭 축소 |
| 24h 거래대금 | 약 $1.07B | 보합 |
| 공포탐욕지수 | 51, 중립 | 전일 48에서 상승 |
$81,800대는 금일 저항으로 남았고 $80,400대는 종가 아래 지지로 남았다. 동결 직후 급등·급락은 일봉에 담기지 않았다.
글로벌 시장 동향
| 지표 | 현재 | 전일 대비 | BTC 영향 |
|---|---|---|---|
| S&P 500 | 7,743.98 | ▲ 0.3% | 동결을 소화하고 소폭 상승 |
| 나스닥 | 26,549.85 | ▲ 0.3% | 정규장은 담담, 실적 반응은 시간 외 |
| 금 | $4,068 | 보합 | 안전자산 수요는 유지 |
| WTI | $101.94 | ▲ 2.0% | 중동 공급 리스크가 다시 가격에 반영 |
| 달러지수 | 102.16 | ▼ 0.2% | 동결 직후 소폭 약세 |
| 미국 10년물 | 5.02% | ▲ 0.03%p | 12월 인상 기대를 완전히 지우지 못함 |
주식·국채·유가 표는 10/28 정규장 마감이다. 다우 52,475.10(+0.2%). 브렌트는 $114.40 안팎으로 전일 $113.88에서 올랐다. 달러지수는 전일 102.32에서 102.16으로 내렸다.
정규장 미국 주식은 동결을 큰 변동 없이 받았다. 비트코인 종가 +0.5%도 그 온도와 같다. 유가 +2.0%와 10년물 5.02%는 할인율을 낮추지 못했다. 장 마감 뒤 알파벳이 가이던스와 현금흐름 때문에 시간 외 약 10%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을 웃돌았다. 그 괴리는 10/29 미국 정규장에서 기술주와 위험자산으로 넘어간다.
오늘의 핵심 뉴스
연준은 동결했고, 소수의견은 인상을 남겼다
FOMC는 10/29 03:00(미국 10/28 14:00)에 정책금리를 3.75–4.00%로 유지했다. 시장이 보던 동결 그대로다. 표결 10대 2에서 리사 쿡 이사와 클리블랜드 연은 베스 해맥 총재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쿡의 소수의견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성명은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썼고 의장 케빈 워시는 기자회견에서 “느슨한 물가 목표는 없다”, “정치는 결정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성장은 “강한 속도"로 올려 적었고 3분기 GDP는 3%를 넘을 수 있다고 봤다.
다음 정례 회의는 12월이다. 워시는 12월 인상을 못 박지 않았고 “여건이 되면 움직일 준비"만 남겼다. 선물 시장은 동결 직후에도 12월 인상 확률을 높게 남겨 두었다. 2027년 회의 횟수를 줄이겠다는 일정 변경도 나왔지만 당장 비트코인 할인율을 바꾸는 문장은 12월 경로다. 동결이 나왔어도 물가 목표 2%를 느슨히 두지 않겠다는 발언이 종가를 $82,000 위로 밀어 올리지 못했다.
이스라엘 총선은 과반 없이 끝났고, 유가는 다시 올랐다
이스라엘 제26대 총선은 10/27 투표 이후 개표가 이어졌다. 투표용지의 약 92%가 집계된 시점에서 네타냐후 진영 53석, 가디 아이젠콧 진영 48석, 아랍계 정당 19석이다. 어느 쪽도 과반 61석에 닿지 못했다. 네타냐후는 관리 내각으로 남고 연립 협상이 시작된다. 부재자·군인 표가 남아 있어 최종 숫자는 하루–이틀 더 움직일 수 있다. 관리 내각도 이란 전쟁 권한은 유지한다.
WTI는 10/27 $99.90에서 10/28 $101.94로 2.0% 올랐다. 후티의 사우디 정유시설 타격 주장과 호르무즈 주변 긴장이 다시 가격에 붙었다. 전주 유가 되돌림이 전쟁 프리미엄을 닫지는 않았다. 트럼프는 11/03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다시 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고 그 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현물 ETF는 이틀 유입 뒤 대기, 알트는 BTC를 크게 앞서지 못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10/26 $110.3M, 10/27 $176.0M 순유입이었다. 블랙록 IBIT $151.5M, 피델리티 FBTC $24.5M가 10/27을 이끌었다. 이틀 유입은 10/22–23 합계 $773.5M 유출을 일부 메운 숫자다. 10/28 집계는 아직 주요 펀드가 비어 확정으로 쓰지 않는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10/27 $60.2M 순유출이었다. 스위스 금융감독청(FINMA)이 자국법 소매 비트코인 ETF를 처음 인가했다. 유럽 쪽 접근성을 넓히는 소식이지만 당일 종가를 설명하는 규모는 아니다.
기술적 분석
모멘텀은 과매도도 과매수도 아니다. 추세 강도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중기 추세선은 여전히 하락 쪽이다. 금일 고점 $81,823.00는 $82,000 아래에서 막혔고 저점 $80,397.14는 $80,000을 내주지 않았다. 종가 $81,343.50는 그 간격의 위쪽에 가깝다.
| 구분 | 가격대 | 근거 |
|---|---|---|
| 1차 저항 | $81,823 부근 | 금일 고가, $82,000 직전 공급 |
| 1차 지지 | $80,397 부근 | 금일 저가 |
| 2차 지지 | $80,000 부근 | 최근 종가 밀집, 심리 라인 |
| 하단 리스크 | $79,500–79,370 | 10/27–28 저점대 |
변동 폭은 전일보다 줄었다. 거래대금은 전일과 같아 돌파를 뒷받침하는 거래는 보이지 않았다. 시스템이 추적하는 중기 추세는 하락을 유지한다. 단기 모멘텀은 중립에 붙어 있다. 추세 강도는 약해 방향보다 레인지 상단에서 되돌리는 장에 가깝다.
파생상품 시장
| 지표 | 수치 | 해석 |
|---|---|---|
|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 | 약 $7.79B | 전일 약 $7.67B에서 소폭 증가 |
| 24h 청산 | BTC 약 $21M–58M, 숏 비중 높음 | $81,700 부근에서 숏 강제 청산 |
| 펀딩레이트 | 소폭 양수 | 롱이 숏에 비용을 지급, 과열은 아님 |
| 계정 롱/숏 | 1.89 | 전일 2.06에서 하락, 숏 비중 확대 |
| 테이커 매수/매도 | 0.995 | 공격적 매수·매도가 거의 균형 |
미결제약정은 늘었지만 가격 변동은 작다. 레버리지가 한 방향으로 쌓였다기보다 포지션만 교체된 구간에 가깝다. 계정 롱 쏠림이 2.28에서 1.89까지 내려온 것은 숏이 다시 자리를 잡은 신호다. 펀딩이 양수인 상태에서 가격이 $81,800을 넘지 못하면 롱 비용만 쌓인다. 청산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아 패닉 청산으로 읽히지 않는다.
알트코인 동향
| 코인 | 글로벌 가격 | 업비트 가격 | 24h 변동 | 비고 |
|---|---|---|---|---|
| ETH | $2,359.68 | 3,162,000원 | ▲ 0.4% | BTC와 같은 보합, ETF는 유출 |
| SOL | $102.44 | 137,200원 | ▲ 1.1% | 알트 중 상대 강세 |
| XRP | $1.326 | 1,776원 | ▼ 0.4% | BTC를 하회 |
ETH: 글로벌 $2,359.68, 업비트 316만 2,000원. 전일 대비 0.4%로 비트코인과 같다. 고가 $2,391.55, 저가 $2,323.20. 이더리움 현물 ETF는 10/27 $60.2M 빠졌다. 비트코인 ETF 유입과 방향이 갈렸다. $2,320 부근이 단기 지지, $2,390 부근이 단기 저항이다.
SOL: 글로벌 $102.44, 업비트 13만 7,200원. 전일 대비 1.1%로 주요 알트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했다. 고가 $103.85에서 막혔고 $100.46에서 저점을 남겼다. $100은 심리적 지지로 남았고 $104 위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XRP: 글로벌 $1.326, 업비트 1,776원. 전일 대비 0.4% 낮다. 고가 $1.3444, 저가 $1.3078. 규제 헤드라인 없이 BTC 보합을 하회했다.
알트/BTC 비율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솔라나만 소폭 앞섰고 이더리움은 BTC와 붙었으며 엑스알피는 뒤처졌다. 알트 시즌으로 읽히지 않는다.
온체인 현황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비트코인은 하루 1만 4,942 BTC로 집계됐다. 5주 만에 가장 큰 순유출이다. 같은 날 일부 대형 지갑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6,168 BTC를 옮겼다는 집계도 있어 매집과 매도 준비를 한 줄로 단정하지 않는다. 활성 주소는 10/27 61.7만 건으로 주말 저점보다는 회복했지만 강세 확인 수준은 아니다. 시장 과열도는 정상 범위에 있다.
자동매매 현황
자동매매 시스템은 현재 하락 방향에 베팅한다. 전일 09:00 KST에 숏을 열었고 금일 09:00 KST 점검에서는 청산 신호가 없었다. 중기 추세가 하락을 유지하는 가운데 모멘텀이 과매도 임계까지 내려가지 않았고 추세 강도도 한쪽을 강제할 정도는 아니었다. 금일 종가가 $81K대 초반에서 보합이어서 레인지 상단 근처의 숏을 유지했다. 가격이 소폭 오르는 구간에서 기존 숏을 더 실었다. 온체인 과열 필터는 진입을 막지 않았고 시장이 과열로 보이지도 않았다.
12월 인상이 다시 가격에 붙는다면
GDP 속보와 PCE가 성장과 물가를 동시에 높게 확인하고 워시의 “느슨한 목표는 없다"가 12월 인상 확률을 밀어 올리면 달러와 금리가 같이 반응한다. 유가가 $100 위에서 중동 헤드라인을 다시 받으면 위험자산 할인은 커진다. 그 경우 하락 방향 베팅은 유지되고 종가가 $80,397 아래로 끝나면 금일 저점이 지지가 아니었음이 확인된다.
물가가 식고 기술주가 현금흐름을 증명한다면
9월 PCE가 예상보다 낮고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현금이 나오는 AI 실적이 알파벳의 시간 외 급락을 하루 만에 흡수하면 위험자산은 동결을 완화로 읽을 수 있다. 종가가 $81,823을 하루 이상 위에 두면 금일 고점이 저항이 아니었음이 확인된다. 그 경우 하락 베팅의 전제인 중기 하락 추세가 흔들리고 청산 조건이 가까워진다. 지금은 앞의 경우에 조금 더 가깝다. 거리는 종가와 $81,823 사이보다 종가와 $80,397 사이가 더 짧다.
전망
일 종가는 $81,343.50다. 연준은 동결했고 소수의견은 인상을 남겼다. 미국 정규장은 소폭 올랐고 비트코인도 0.5%만 움직였다. 장 마감 뒤 알파벳 실적과 10/29 21:30 PCE·GDP가 다음 할인율이다. 동결이 나왔어도 12월 경로와 11/03 중간선거 이후 중동 일정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