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관망

비트코인은 11월 1일 09:00 KST 확정 일봉에서 $77,582.02로 마감했다. 전일 종가 $77,368.77보다 0.3% 높다. 고가 $77,796.01, 저가 $77,114.01다. 금일 간격은 약 $682로 전일 약 $2,478보다 훨씬 좁다. 주말 가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할인은 금요일에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다. 11/03 미국 중간선거까지 이틀이다. 걸프 동맹국에는 선거 다음날인 11/04부터 짧은 대이란 공습에 대비하라는 브리핑이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0/30 정규장에서 브렌트는 $117.64로 6개월 고점에 가깝게 올랐고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약 $643M이 빠졌다. 자동매매는 09:00 KST 점검에서 롱·숏 모두 진입하지 않았다. 관망이다.

주요 일정

날짜이벤트예상 영향
11/01바이낸스 출금 재개 목표거래소 신뢰, 주말 유동성. 09:20 KST 기준 재개는 미확인
11/02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공개 목표사용자 잔고 검증
11/02한국 10월 소비자물가고유가 전가, 11월 금리 경로
11/03미국 중간선거의회 구성, 이란 재공습 공언의 기한
11/06미국 고용지표12월 금리 경로

KST 기준. 주식·국채·유가 표는 10/30 정규장 마감(10/31 05:00, 미국 10/30 16:00). 출금 재개 목표일은 거래소 공지 기준이며 금일 오전 시점에는 재개가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 현황

금일 09:00 KST 확정 일봉은 $77,582.02, $77K대 중반이다. 고가 $77,796.01는 전일 고가 $78,804.01에 닿지 못했고 저가 $77,114.01는 전일 저가 $76,325.98 위에서 하루를 닫았다. 종가는 고가에서 약 $214, 저가에서 약 $468 떨어져 있다. 주말 거래대금은 약 $0.49B로 전일 약 $1.88B보다 크게 줄었다. 가격은 소폭 올랐고 거래는 줄었다. 공포탐욕지수(Alternative.me)는 34, 공포다. 전일 30에서 소폭 올랐다.

지표현재전일 대비
BTC 가격$77,582.02▲ 0.3%
일중 고가–저가$77,796.01–77,114.01변동 폭 축소
24h 거래대금약 $0.49B▼ 74%
공포탐욕지수34, 공포전일 30, 공포 유지

$77,796은 금일 고가고 당장 위에 있는 저항이다. $78,804은 전일 고가로 남아 있고 $80,000은 사흘째 종가 위 심리다. $77,114은 금일 실제 하단이다. $76,326은 전일 저가로, 금일 종가보다 아래에 있는 2차 구간이다. 주말 반등이 $78K를 다시 열지는 못했다.

글로벌 시장 동향

지표현재전일 대비BTC 영향
S&P 5007,580.07▼ 1.8%인공지능 할인율로 위험자산이 눌린 흐름
나스닥25,437.00▼ 2.9%기술주 약세로 주말 BTC 반등의 천장이 낮아짐
금$3,898.90▼ 3.3%안전자산 피난이 아니라 유동성 매도
WTI$104.12▲ 2.1%중동 프리미엄으로 주말 위험자산 상단이 제한됨
브렌트$117.64▲ 2.4%6개월 고점권, 선거 이후 공급 리스크
달러지수101.88▼ 0.2%달러가 약해져도 BTC는 $77K 중반에 머묾
미국 10년물4.93%▼ 0.06%p금리 소폭 하락은 기술주 할인을 되돌리지 못함

주식·국채·유가 표는 10/30 정규장 마감이다. 금이 3.3% 내리고 유가가 2%대 오른 조합은 전형적인 안전자산 로테이션이 아니다. 증거금과 현금 수요 때문에 금이 팔렸고 호르무즈 피격은 원유에만 프리미엄을 붙였다. 비트코인은 그 사이에서 $77K 중반을 지켰을 뿐 유가 급등을 따라가지도, 기술주 낙폭을 키우지도 않았다.

나스닥 -2.9% 다음 날 비트코인이 0.3% 오른 것은 주말 거래가 얇아서다. 금요일에 이미 거래소 충격과 인공지능 할인율이 가격에 들어갔고 토요일–일요일은 그 위를 다시 시험하지 않았다. 유가가 6개월 고점권에 있으면 위험자산의 상단은 좁다. 달러가 조금 내려도 $80,000 쪽으로는 올라가지 못했다.

오늘의 핵심 뉴스

중간선거 이틀 앞, 이란 재공습이 유가에 먼저 붙었다

11/03 미국 중간선거까지 이틀이다. 예측시장은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상원도 접전으로 본다. 의회가 바뀌어도 행정부와 규제 기관은 남는다. 크립토 시장구조 법안 속도는 달라질 수 있으나 현행 집행 틀이 선거 다음날 사라지지는 않는다.

더 가까운 변수는 선거 다음이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복수의 걸프 당국자 인용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에 11/04부터 짧고 강한 공습에 대비하라고 알렸다. 트럼프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전쟁 종료가 가깝다고도, 필요하면 다시 치겠다고도 했다.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으로 향하는 상태다. 10/30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소형 선박이 유조선에 폭약을 붙인 피격이 보고됐다. 전쟁 이후 이 수로에서 확인된 첫 흡착지뢰형 공격으로 읽힌다.

브렌트 12월물은 10/30 정규장에서 $117.64로 2.4% 올랐고 10월 한 달은 13.6% 상승으로 끝났다. WTI는 $104.12다. 걸프 원유 반출량은 전쟁 이전에 가깝게 회복됐다는 집계가 있으나 선물 가격은 선거 이후 공급 리스크를 먼저 넣었다. 금일 비트코인 종가는 그 지정학을 새로 급등·급락으로 반영하지 않았다. 금요일 유가와 기술주 할인이 만든 $77K 중반을 주말에 그대로 유지했다.

바이낸스 출금은 금일이 목표이나 오전에는 열리지 않았다

10/31 23:33(미국 10/31 10:33) 전후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는 도난 자산의 약 90%를 충당했고 나머지 10%도 회사가 메운다고 했다. 사용자에게 손실을 넘기지 않겠다는 전일 보전 공지를 숫자로 다시 확인했다. 출금은 11/01 재개가 목표라고 했으나 11/01 04:36(미국 10/31 15:36) 고객지원은 보안 점검을 이유로 일시 중지를 유지한다고 했다. 금일 09:20 KST 기준으로 단계적 재개는 확인되지 않았다. 입금은 열려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피어투피어와 법정화폐 출금이 대안으로 남아 있다. 준비금 증명은 10/31 09:00(미국 10/30 20:00) 스냅샷을 올려 둔 상태고 전체 보고는 11/02가 목표다.

한국 언론은 11/01 07:28 전후 FBI가 해킹 배후를 북한으로 본다고 전했다. 온체인 분석 업체는 특정 북한 연계 그룹에 높은 확신을 둔 바 있다. 거래소는 행위자를 단정하지 않았고 침입 경로 조사를 이어 간다고 했다. 전액 보전 공지가 나와도 출금이 실제로 열리고 잔고가 검증되기 전에는 거래소 할인이 완전히 걷히지 않는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10/30 약 $643M 순유출이다. 블랙록 약 $234M, 피델리티 약 $201M, 아크 약 $130M이 대부분이다. 10/26–10/29 나흘 순유입 약 $440.8M을 하루 만에 지웠고 그 주 전체는 순유출로 끝났다. 이더리움 펀드도 같은 날 약 $156M이 빠졌다. 금요일 유출이 주말 종가를 $76,326 아래로 밀지는 못했다. 유입이 다시 붙었는지는 11/03 정규장 전까지 확인할 수 없다.

기술적 분석

모멘텀은 과매도 영역에 붙어 있으나 롱 진입 문턱은 넘지 않았다. 중기 추세선은 하락을 유지한다. 추세 강도는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았고 변동성은 전일보다 더 줄었다. 금일 고점 $77,796.01는 전일 고점 $78,804.01 아래에서 막혔고 저점 $77,114.01는 전일 저점 $76,325.98 위에서 버텼다. 종가 $77,582.02는 그 좁은 간격의 위쪽에 가깝다.

구분가격대근거
1차 저항$77,796 부근금일 고가, 주말 천장
2차 저항$78,804 부근전일 고가, $80,000 아래
1차 지지$77,114 부근금일 저가, 실제 하단
하단 리스크$76,326 부근전일 저가, 한 단계 아래 구간

$80,000은 사흘째 종가 위에서 심리 라인으로 남는다. 거래대금이 전일의 약 4분의 1로 줄어든 채 0.3% 올랐기 때문에 이 반등을 바닥 확인으로 읽지 않는다. 시스템이 추적하는 중기 추세는 하락이다. 단기 모멘텀은 과매도 경계에 붙어 있고 추세 강도는 약해 한 방향 추세장으로 단정하지는 않는다. 금일 고점과 저점이 다음 일봉에서 역할을 바꾸는지가 단기 기준점이다.

파생상품 시장

지표수치해석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약 $7.52B전일 약 $7.45B에서 소폭 증가
24h 청산주말 규모 축소해킹 당일 대형 청산 이후 소강
펀딩레이트소폭 양수롱이 숏에 비용을 지급, 과열은 아님
계정 롱/숏2.57전일 2.84에서 하락, 낙폭 뒤 붙었던 롱 비중 축소
테이커 매수/매도0.991공격적 매수·매도가 거의 균형

미결제약정은 소폭 늘었고 가격도 소폭 올랐다. 새 포지션이 크게 붙었다기보다 주말 잔량이 유지된 구간이다. 계정 롱 비중은 2.84에서 2.57로 줄었다. 전일 저가 매수를 노리던 계정의 일부가 빠져 나갔다. 펀딩은 양수를 유지하나 과열 구간은 아니다. 테이커 비율 0.991을 보면 금일 소폭 상승도 매수 공세라기보다 매도가 한 박자 쉰 결과에 가깝다. 레버리지가 한쪽으로 쏠린 채 중간선거와 출금 재개를 맞지는 않는다.

알트코인 동향

코인글로벌 가격업비트 가격24h 변동비고
ETH$2,255.663,038,000원▲ 0.5%BTC와 비슷한 보합, $2,237 저점
SOL$95.54128,500원▼ 0.9%$100 아래 약세 지속
XRP$1.25191,685원▼ 0.4%전일 상대 강세를 하루 만에 반납

ETH: 글로벌 $2,255.66, 업비트 303만 8,000원. 전일 대비 0.5%로 비트코인 +0.3%와 거의 같다. 고가 $2,268.76, 저가 $2,237.00. 업비트는 0.6% 올라 3,038,000원. $2,237 부근이 단기 지지, $2,269 부근이 단기 저항이다. 해킹 당시 이더리움 물량이 컸으나 주말 가격은 비트코인과 같이 움직였다.

SOL: 글로벌 $95.54, 업비트 12만 8,500원. 전일 대비 0.9% 내렸다. 고가 $97.09, 저가 $95.23. $100은 여전히 위에 있는 저항이다. 업비트는 0.9% 내려 128,500원. 전일 소폭 반등을 하루 만에 되돌렸고 알트 자금이 여기로 옮았다고 보기 어렵다.

XRP: 글로벌 $1.2519, 업비트 1,685원. 전일 대비 0.4% 낮다. 고가 $1.2623, 저가 $1.2424. 업비트는 0.4% 내려 1,685원. 전일 상대 강세는 주말 거래에서 유지되지 않았다.

알트/BTC 비율은 이더리움만 비트코인과 같고 솔라나와 엑스알피는 하루 약했다. 주말 거래가 얇은 상태에서 섹터 로테이션으로 읽지 않는다. 도미넌스는 비트코인 쪽에 남아 있다.

온체인 현황

활성 주소는 10/30 79.3만 건으로 전일 64.5만 건보다 늘었고 거래 건수는 49.0만 건으로 줄었다. 해시레이트는 1.06 ZH/s 부근으로 전일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시장 과열도는 정상 범위 아래, 공포 쪽에 가깝다. 10/30 거래소 유입은 3.2만 BTC, 유출은 2.7만 BTC다. 전날 핫월렛 침해로 커졌던 유출이 하루 만에 유입 우위로 돌아섰다. 대형 지갑의 자발적 매집으로 바꿔 읽지 않는다. 10/31 온체인 확정 일별값은 09:00 KST 기준 아직 닫히지 않은 항목이 있다.

자동매매 현황

자동매매 시스템은 11/01 09:00 KST 정규 점검에서 롱·숏 모두 진입 신호가 없다고 판단했다. 포지션은 없다. 중기 추세는 하락을 유지하나 모멘텀이 과매도 경계에 붙어 하락 베팅을 다시 열 조건은 닫혀 있다. 상승 방향은 과매도에 가까워졌으나 추세가 아직 내려와 롱 문턱도 넘지 않았다. 주말 변동 폭이 줄어 진입에 필요한 움직임도 부족했다. 대표 포지션은 관망이다.

출금이 열리고 종가가 $77,796 위에 남을 때

바이낸스가 금일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11/02 준비금 증명이 잔고를 숫자로 보여 주면 거래소 할인은 이벤트 비용으로 읽힐 수 있다. 종가가 $77,796을 하루 이상 위에 두면 금일 고가가 천장만은 아니었음이 확인된다. 그 경우 상승 방향 베팅은 모멘텀이 과매도에서 돌아서는지가 먼저다. 중기 추세가 하락이라 주말 반등 한 번에 롱 진입 조건을 채우지는 않는다. 중간선거가 예상 범위 안에서 끝나고 유가가 고점에서 내려오면 기술주와 같이 움직일 여지는 있다.

유가가 더 오르고 $77,114이 무너질 때

출금 재개가 미뤄지거나 11/04 재공습이 공언에서 일정으로 바뀌면 유가 프리미엄이 위험자산 할인율로 옮긴다. 종가가 $77,114 아래로 끝나면 금일 저점이 지지가 아니었음이 확인된다. 그 아래 $76,326이 다음 시험대다. 금요일 나스닥 낙폭과 ETF 유출이 주초 정규장에서 이어지면 하락 방향 베팅의 조건이 다시 가까워진다. 지금은 과매도 경계가 그 경로를 막고 있다.

지금은 어느 쪽 문턱도 가깝지 않다. 과매도 경계와 하락 추세가 동시에 있어 관망이 맞다. 거리는 종가와 $77,796 사이가 종가와 $77,114 사이보다 짧다.

전망

일 종가는 $77,582.02다. 주말 변동 폭은 줄었고 거래대금도 줄었다. 바이낸스는 도난분 90%를 충당했다고 했으나 출금은 금일 오전 기준 아직 닫혀 있다. 금요일 ETF 약 $643M 유출과 브렌트 $117.64는 주말 종가를 $76,326 아래로 밀지 못했다. 출금 재개와 11/02 준비금 증명, 11/03 중간선거, 그 다음 이란 변수가 할인율이다. 종가가 금일 고점과 저점 사이에 있어 $77,796과 $77,114 중 어느 쪽이 먼저 역할을 바꾸는지가 단기 기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