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4] 데일리 레포트 — 유가 급등·나스닥 급락에도 비트코인 $78K 방어
이란 협상 교착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나스닥이 한 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78,257로 보합을 유지하며 전통 시장과의 디커플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란 협상 교착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나스닥이 한 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78,257로 보합을 유지하며 전통 시장과의 디커플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을 선언하며 유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다우 800포인트 급등, 나스닥 13연승으로 월가가 환호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77K를 탈환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은 여전히 경계 모드다.
나스닥이 2009년 이후 최장인 12연승 신기록을 경신하며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웠지만, 비트코인은 $75K 위에서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극단적 공포와 역대급 마이너스 펀딩레이트가 공존하는 이례적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