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31] 데일리 레포트 — 연준 동결 뒤 호르무즈 불안, 비트코인 $65K 재도전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금일 09:00 KST 확정 일봉 기준 $64,780으로 올라서며 $65K 부근 저항을 다시 시험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금일 09:00 KST 확정 일봉 기준 $64,780으로 올라서며 $65K 부근 저항을 다시 시험했다.
연준 회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 경계가 다시 커졌고 비트코인은 금일 확정 일봉 기준 $63,756에 마감했다.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으로 $64K를 내준 뒤 자동매매 시스템은 기존 하락 방향 포지션을 정리했다.
연준의 7월 회의를 앞두고 비트코인은 금일 확정 일봉 기준 $64,375에 마감했다. 낙폭을 멈췄지만 거래가 줄어 반전의 확신은 약했고, 자동매매 시스템은 기존 하락 방향 포지션을 유지했다.
연준의 정책회의 전 침묵기와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위험자산의 상단을 누르고 있다. 비트코인은 금일 확정 일봉 기준 $66,114에 마감했으며 자동매매 시스템은 기존 하락 방향 포지션을 유지했다.
연준 의장 워시가 ECB 신트라 포럼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를 시사하며 위험자산 심리가 되살아났다. 비트코인은 장중 $57,800까지 밀린 뒤 $60,000을 회복했지만, 공포탐욕지수 19의 극단적 공포 국면은 여전하다.
Strategy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ETF 유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공포탐욕지수가 12까지 추락했다. BTC는 $64K 방어선에서 마지막 저항을 시도하고 있다.
파월 의장 퇴임과 워시 신임 의장 취임이 겹치는 연준 전환기에, 뜨거운 인플레이션과 ETF 대규모 유출에도 비트코인이 $81K를 회복하며 저점 매수 수요를 확인했다.
연준이 3.5–3.75% 금리 동결을 확정한 가운데 이란 협상 교착으로 WTI가 $108까지 폭등했다. 9일 연속 유입을 기록하던 비트코인 ETF가 2일 연속 유출로 전환되면서 BTC는 $75K 지지선에서 방어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