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데일리 레포트 — 나스닥 급매도에도 비트코인 보합, 극단적 공포의 역설
나스닥이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금이 올해 최저치로 밀렸지만, 비트코인은 주간 18% 급락을 소화한 뒤 $60,884에서 보합을 유지했다.
나스닥이 2025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금이 올해 최저치로 밀렸지만, 비트코인은 주간 18% 급락을 소화한 뒤 $60,884에서 보합을 유지했다.
이란이 레바논 사태를 이유로 미국과의 평화 협상을 중단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새로운 미군 공습이 보도되며 브렌트유가 7% 급등했고, 비트코인은 $71K 아래로 밀려났다.
셰브런 CEO가 물리적 석유 부족 사태를 경고하며 6–7월 유가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브렌트유 $109, 휘발유 갤런당 $4.47. 인플레이션 역풍 속 비트코인은 $73K에서 나흘째 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2개월 최고치를 돌파하며 주식·금·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이 일제히 후퇴했다. CLARITY Act 상원 통과 기대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